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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 대체 제품, 정책 변화, 기업 사례 분석

by bangbangpongpong 2025. 3. 22.

플라스틱은 가볍고 저렴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3억 8천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생산되며 이 중 90% 이상이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양 오염, 미세 플라스틱 문제,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대체 제품을 활용하는 플라스틱 프리(Plastic-Free) 생활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플라스틱 대체 기술을 개발하며 재활용 정책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플라스틱의 문제점과 플라스틱 대체 제품, 정책 변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사례를 분석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의 대체제품 등
플라스틱 사용의 대체제품 등

1. 문제점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문제점은 매년 8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며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500년 이상 소요되며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이 발생하여 인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플라스틱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여 기후 변화를 가속화시킵니다. 플라스틱 유형은 투명한 음료병인 PET(페트병),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인 HDPE(세제통), 화학적 성분 포함된 PVC(배관, 카드), 컵라면 용기, 포장재인 PS(스티로폼), 과자 봉지와 포장재인 복합 플라스틱(멀티레이어)이 있습니다. PET(페트병)과 HDPE(세제통)은 세척 후 분리배출하면 재활용이 대체적으로 가능하지만 PVC(배관, 카드)와 복합 플라스틱(멀티레이어)은 재활용이 불가합니다. 페트병은 입을 대고 마시면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들어와 배출되지 않아 인체에도 치명적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인 PVC, PS, 복합 플라스틱 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PET, HDPE 소재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 후 분리배출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고 친환경 대체 제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2. 플라스틱 대체 제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친환경 대체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플라스틱 빨대는 스테인리스, 대나무, 종이 빨대로 대체 가능하며 일회용 비닐봉지는 장바구니, 천가방, 생분해성 비닐로, 플라스틱 용기는 유리, 스테인리스, 실리콘 용기로, 일회용 칫솔은 대나무 칫솔, 리필형 칫솔로, 플라스틱 포장 식품은 벌집 왁스랩, 다회용 용기로 대체 사용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플라스틱 프리 라이프 실천법은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합니다. 일부 카페에서는 텀블러 사용 시 할인해 줍니다. 샴푸, 세제, 화장품 등을 리필하여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입니다. 플라스틱 랩 대신 비건 왁스랩인 벌집 왁스랩(Honey Wrap)으로 대체합니다. 또한 플라스틱 용기 없는 제품인 고체 치약과 고체 샴푸를 사용합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기존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중고 거래와 업사이클링을 활용합니다.

3. 정책 변화

세계 각국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법규와 정책 변화를 빠르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빨대, 식기류 등)이 금지되었습니다. 미국(캘리포니아주)은 2022년부터 플라스틱 포장재와 빨대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캐나다는 2023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와 재활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한국의 플라스틱 감축 정책으로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하였는데 카페에서 일회용 컵 사용 시 보증금 부과하고 반납 시 환불하는 정책입니다. 비닐봉지 사용 금지가 확대하여 2019년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현재는 편의점에서도 비닐봉지 제공이 제한되었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 강화하여 제품 포장 최소화,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전환 의무화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재활용정책이 발전되어 있지만 처음부터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배달문화 등을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기업 사례 분석

기업들도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감축을 실천하는 기업 사례를 알아보면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모든 페트병을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전환하고 유니레버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포장량 50% 감축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이케아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재생 가능 소재로 전환하고 플라스틱 포장을 제거하고 스타벅스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하고 재사용 가능한 컵 사용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결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며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나무 칫솔, 유리 용기, 고체 세제 등 친환경 대체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ESG 경영 실천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기업과 정책 변화에 동참해야 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 제품 사용과 친환경 브랜드 제품 선택하여 소비 습관 개선하는 것들은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입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없는 미래를 위해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야 합니다.